티스토리 툴바


'opened window castle'에 해당되는 글 16건

  1. 2009/04/09 대니얼 (4)
  2. 2008/12/04 드림 습작 (4)
  3. 2008/11/27 드림킨 (6)
  4. 2008/11/15 The Sandman 9: The Kindly Ones (8)
  5. 2008/11/10 Delirium!! (4)
  6. 2008/11/03 The Sandman:죽음이라는 외통수 (4)
  7. 2008/11/03 하늘로 걷는 길 (4)
  8. 2008/11/02 헉헉 환율 (4)
  9. 2008/11/01 The Sandman: The Kindly Ones/The Wake (6)
  10. 2008/09/10 삽-정진규 (1)
2009/04/09 01:50 opened window castle


실제로는 아니겠지만 내 안에 애송이, 은하찌질이 아나킨 닮은 넘으로 인식되어있는 대니얼.....
조금 더 피골이 상접해야 꿈 같을 것 같다....
오랜만의 샌드맨 팬질이었음...! 샌드맨 팬북 낼 즈음에는 전권이 번역되어 있으려나? 여부에 따라 이녀석이 나올 것인가 말 것인가가...^_^
posted by 하렐
TAG 샌드맨
2008/12/04 16:53 opened window castle
사용자 삽입 이미지
[클릭해서 보면 깨지지 않습니다^^...그럴만한 그림도 아니긴 해도;]
제가 좋아하는 눈썹 밑에서부터 까만 눈의 드림!! 이드님이 저번에 말씀하셨던 9권의 돌아오는 드림의 느낌...을 노렸으나 이미 옷이 너무 시대초월이라 분위기가..저건 무슨 옷이야 ㅠㅠㅠㅠㅠㅠ........ 왼손엔 담배를 들려줘야 할 것 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
드림 스케치는 하나 더 있는데 그건 완성하고 싶어요'ㅅ' 하지만 오늘 그려보니 이거 언제 완성될지 장담을 못하겠는데요;;
posted by 하렐
2008/11/27 03:33 opened window castle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샌드맨 팬아트...랄까 드림을 그려보았는데.......
역시 어렵네요 ㅠㅠㅠ 어설퍼 ㅠㅠㅠㅠ 랄까 아예 더 더 더 흑백으로 깔 걸 그랬나요
아무튼 뺨에 상처가 있는 버젼의 모르페우스입니다.
원래는 흰옷이었는데 왠지 드림은 검은옷만 입어야 할 것 같고 ㅋㅋㅋㅋ
posted by 하렐
2008/11/15 02:04
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
2008/11/10 11:54 opened window castle
사용자 삽입 이미지

헉헉 이 사진 정말 딱 Delirium같지 아니한가요!! 저 반 민 머리하며 ㅠㅠㅠㅠ
미야비라는 일본 가수의 앨범 표지인 듯 합니다. 보고 깜짝 놀라서 포스팅해요 ㅠㅠ

http://www.aladdin.co.kr/shop/wproduct.aspx?ISBN=8678530359&partner=egloos
posted by 하렐
TAG 샌드맨
2008/11/03 22:45
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
2008/11/03 22:12 opened window castle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숲속에 흩어져있는 빛나는 하늘길.
Cyon 아르고폰, 티스토리 사진편집 로모효과 적용
20081103

5일날 학교에 짐 브릭만이 온답니다.
지름신 대 강림!!

posted by 하렐
2008/11/02 17:09 opened window castle
............샌드맨 때문에 만화책 11권에 30만원 넘게 쓰게 생겼...^ㅁ^
..........................랄까 22만원이 배송료 포함하니 31만원으로..!?ㅁ이ㅓㅏ무
.............그래서 쓰는김에 아예 Absolute를 지를까 했더니..............1권 품절!! ㅠㅠㅠㅠ
어엉 어엉 ㅠㅠㅠㅠ 아니 아마존에선 아직 팔고 있는 링크를 연결해 놓긴 했지만 가격 쩌네요../침 그리고 그쪽에서 구매하면 배송료도 따로 무는데.. ㅠㅠㅠㅠ
.................이드님 대리구매좀...<-ㅇㄹ(맞기)
...뭐 근데 찬찬히 계산해보면 거기서 사서 ems로 보내든 여기서 주문하든 배송비는 비슷할 것 같아요. 도착일에 차이가 있겠지만 ㅋㅋㅋㅋ

근데 참 부담스런 두께이긴 할 것 같아요 ㅋㅋ 하드커버에 ㅋㅋㅋ 그냥 낱권으로 사려고 했는데 앱솔루트 버젼의 표지가 넘 멋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엉 엉엉엉 드림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posted by 하렐
2008/11/01 18:59
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
2008/09/10 11:04 opened window castle


       -정진규

삽이란 발음이, 소리가 요즈음 들어 겁나게 좋다 삽, 땅을 여는 연장인데 왜 이토록 입술 얌전하게 다물어 소리를 거두어들이는 것일까 속내가 있다 삽, 거칠지가 않구나 좋구나 아주 잘 드는 소리, 그러면서도 한군데로 모아지는 소리, 한 자정(子正)에 네 속으로 그렇게 지나가는 소리가 난다 이 삽 한 자루로 너를 파고자 했다 내 무덤 하나 짓고자 했다 했으나 왜 아직도 여기인가 삽, 젖은 먼지 내 나는 내 곳간, 구석에 기대 서 있는 작달막한 삽 한 자루, 닦기는 내가 늘 빛나게 닦아서 녹슬지 않았다 오달지게 한번 써볼 작정이다 삽, 오늘도 나를 염(殮)하며 마른 볏짚으로 한나절 너를 문질렀다


어감을 소재로 한 시 - 이드님의 포스팅을 보고 생각나서 따왔습니다. 삽이란 발음은 꼭 삽이 푹 하고 흙 속으로 날카롭게 박혀 들어갈 때의 소리 같지요. '아주 잘 드는 소리'라는 말이 딱이라는 생각입니다. 영시같은 느낌을 주는 산문시는 싫어하지만 우리나라 특유의 주절주절 산문시는 좋아하는 편입니다. 이 시에는 특이하게 마침표가 하나도 없어요. 종이에 인쇄된 원문을 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모든 인용처엔 없네요...
posted by 하렐